견주의 배와 다리가 좋은 비비

오늘은 비비의 포스팅을2020년 1월에 태어나서오늘로서 463일째인 비비c비비는쭉~ 한 지붕 한 이불 덮고새끼때부터 지냈던 터라주인에 대해 애착이 있는데특히주인의 배, 주인의 다리 사이를아주 좋아합니다...확대를 해보니아고이러고 자고 있는겁니다아빠 배와 다리 사이가따뜻한걸까욧다른 날같은 자세로ㅋㅋ 있으니슬그머니비비가 아빠 배 위로 오더니아니 이러고 또숨은 쉬나? 쉬고 있나 싶었는데아니ㅋㅋㅋ숨은 쉬고 있는건 확실 합니다아빠한테만 그런건가 싶지만네c첫째에게도다리 사이는비비 차지 입니다가끔은사고뭉치여도진짜인형 같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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