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규카츠 맛집 : 이자와 여의도점에서 맛난 점심 데이트

오늘 정말 너무나도 좋은 날씨였죠? 뭐...바람이 불긴했지만 그래도 어제처럼 미세먼지가 심하지 않고 화창해서 오늘은 외식도 할겸해서 여의도를 다녀왔어요. 한참 꽃이 폈을때 다녀오고 싶었는데 코로나19로 꽃놀이 구경하는게 힘들었잖아요. 결국 올해 꽃구경은 내년으로 미뤄두기로 하고 콧바람이라도 쐬자 싶어서 여의도에서 약속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친구랑 한참 구경하다보니 어느덧 점심시간이더라구요 : ) 배꼽시계는 언제나 정확하죠? 사실 점심은 강북으로 가려고 했었는데 너무 배고파서 그냥 여의도에서 해결하기로 결정하고 다다다다다닥 검색검색 열전!!!! 친구가 여의도에 맛있는 규카츠 집이 있다고해서 다녀온곳이 바로 오늘..........

여의도 규카츠 맛집 : 이자와 여의도점에서 맛난 점심 데이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여의도 규카츠 맛집 : 이자와 여의도점에서 맛난 점심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