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묘의 길로 들어선 몽실이를 위한 일기


노묘의 길로 들어선 몽실이를 위한 일기

나에게는 몽실이와 통통이 두마리의 반려묘가 있다. 아직도 나에게는 아가아가한 귀여운 내 반려묘들이 벌써 8살,6살이 되었다. 지금도 이렇게나 귀엽고 사랑스럽고 아기같은 모습인데 벌써 시니어의 길로 들어서다니 괜히 짠하고 마음이 울컥한게 헛헛해진다. 요즘 이런 생각들로 마음이 안좋았는데 아이들 양치를 하다보니 몽실이의 송곳니가 빠져있는것이 아닌가.....(__ __;) 대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빠진건지도 모르겠고 송곳니 빠진자리가 아물어있는걸 보니 빠진지 이미 한참 된듯했다. 하....그동안 양치질 시키면서도 나 왜 몰랐던거지? 너무 의무적으로만 살펴보지도 않으면서 했던건가 싶은 마음에 나 정말 모자라고 못난 집사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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