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부끄러운 동문상 1위 조국, 2위 유시민, 3위 박주민의원


서울대 부끄러운 동문상 1위 조국, 2위 유시민, 3위 박주민의원

서울대 부끄러운 동문상에 조국 전법무부장관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일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부끄러운 동문상] 투표에서 조국이 1,369명 가운데 1,274표(93%)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2위에는 681표를 얻은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이 차지했고, 3위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의원이 당선되었네요.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4위, 변창흠 전 국토부장관이 5위를 차지했다네요. 이해찬, 김명수대법원장, 이낙연 민주당 전대표 등이 그 다음 순서를 이었다고 하네요. 서울대생이 뽑은 부끄러운 동문상에 1위에서 5위까지는 전부 더불어민주당 아니면 현 정부의 장관들이네요. 특히 조국은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요, 조국이 부끄러운 동문 1위라면, 조국에게 배운 직접 제자들 생각은 어떻까? 조국에게 논문지도 받아서 제자가 석 박사 제자들의 생각은 어떻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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