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신공항 물류포럼 개최하였다.


가덕도 신공항 물류포럼 개최하였다.

6월 3일 부산 시 벡스코에서 가덕도 신공항 물류포럼이 있었습니다. 아래의 포스팅은 연합뉴스 2021년 6월 3일 조정호 기자님의 기사 내용입니다. [미래의 공항은 비행기만 뜨고 내리는 거대한 장치산업이 아닙니다. 가덕도 신공항은 국가 균형 발전과 동남권 메가시티 건설의 핵심축이 되어야 합니다.] 이재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KNN 주최로 열린 가덕도 신공항 물류포럼 기조 연설에서 가덕도 신공항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 전 사장은 [가덕도 신공항에 5천만 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확장이 가능한 부지와 항공 화물 500만 톤을 처리하는 화물 터 미 널를 확보해야 한다.]며 [공항 주변은 자유무역지구로 지정하고, 국제 물류 단지와 첨단산업단지를 유치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복합도시로 아나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 그는 [여객과 화물 인프라가 구축되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계기로 낙후된 산업을 미래 첨단산업으로 바꾸고 철도, 항만, 항공을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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