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짧고 좋은글귀 고운 말 좋은 말 따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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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월 28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내 자신을 위한 짧고 좋은글귀 좋은 말 따뜻한 말 고운말을 한번 적어봅니다. 내게 절실히 필요한 것이요, 가끔 지적을 받는 좋은 말, 고운 말이네요. 고운 말 한마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때가 있습니다. 역사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없이 말하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두도두고 잊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을 사흘이다." 가 바로 그 뜻입니다. 들은 귀는 들은 것을 천년동안 기억하지만 말한입은 사흘도 못가 말한 것을 잊어버리고 만다는뜻이기도 합니다. 좋은 말, 따뜻한 말, 고운말 한마디는 누군가의 가슴에 씨앗처럼 떨어져 위로와 용기로 싹이 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좋은 말한마디, 고운 말 한마디 한다는 것이 아주 쉬우면서도 잘 안되는 것이지요. 사람이니까,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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