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스토리2-구조조겅의 칼날을 아무때나 휘두르지 말라!


창업스토리2-구조조겅의 칼날을 아무때나 휘두르지 말라!

창업스토리 2-구조조겅의 칼날을 아무 때나 휘두르지 말라! 첫째, 감원으로 끝난 구조조정 그가 어느 기업에서 팀장을 할 때의 일이다. 자재구매 팀장으로 가보니 회사가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자재의 기초 수불마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그야말로 주먹구구식 경영시스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영업 활동이 미숙하여 수주는 낮은 가격으로 이뤄지고 있었고, 설게 능력의 부재부터 시작해서 하청업체 관리에 이르기까지 무엇 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어 보였습니다. 경영을 위임받은 CEO의 얼굴은 하루가 다르게 검게 타들어갔고, 경영적자를 매우기 위해 무던히 애섰지만 한계에 도달하게 되자 결구 구조조정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TF팀은 각 부서에서 나름 유능하다고 인정되는 과장급 이상으로 구성되었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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