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조리(사)회복지사, 내가 가는 길이 책길이다.


한식조리(사)회복지사, 내가 가는 길이 책길이다.

라이프 북 체인지자기 계발서로 시작된 자기계발은 한식조리사 자격 취득으로 이어졌고, <세상을 담은 밥 한 그릇> 책을 통해 배운 음식독서단의 지식 덕분에 한식조리사의 길이 항상 열려 있었다. 한식조리사로 취직할 수 있는 곳으로 기업체, 병원, 학교, 호텔, 식당 등이 있었지만 병원이 제일 눈에 들어왔다. 호텔의 화려한 음식보다 식당의 맛있는 음식보다 무엇보다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병원 조리사로 지원했다.‘이번에는 한식조리사다!’ 한식조리사 실기에서 총 52가지의 요리를 배웠지만, 실무 경험이 없는 상태라 두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참 좋은 사..........

한식조리(사)회복지사, 내가 가는 길이 책길이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한식조리(사)회복지사, 내가 가는 길이 책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