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생활 일기 (직장 퇴사 그리고 선택)


대학 생활 일기 (직장 퇴사 그리고 선택)

일기라는 것을 써본 적이 오래이기도 하고, 아직 3학년 2학기로 시간이 남았지만... 나중에 대학 생활 기억 혹은 자극을 받을 때 기억하기 위해 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언젠간 이 글이 대학 추억으로 남을 테니까) 기억에 남는 대학생활 '코로나 학번' COVID-19 위기를 기회로 (내가 볼 일기니까 편하게 쓸 예정) 나의 대학생활 반절 이상은 COVID-19와 함께였다. (마스크와도) 대학교에 들어온 계기는 적어도 남들과는 비슷한 학벌을 가지고 있어야겠다는 것이 제일 컸다. (열등감인가?) * 이걸 느끼게 해준 사람이 있기도 했고 나의 대학 Life는 MT와 같은 로망보다는 여러 가지 실질적 경험을 많이 쌓으려는 게 우선시 되었다. (나중에 후회하려나?..) 1. 대학생활 (대학교 1학년) 첫 교내활동의 시작은 창업동아리였다. IOT 센서를 활용하여 약품탱크들의 용량을 확인 및 조절하는 H/W 및 S/W를 제작했다. (250만 원을 지원받은 창업동아리 활동) 그때 우연히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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