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시범개방 관람신청 예약 방법


용산공원 시범개방 관람신청 예약 방법

용산공원 시범개방은 6월 10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 주한미군이 사용하던 용산기지가 2017년 평택으로 이전하면서 공터로 남아 있다 국가 공원, 용산민족공원으로 조성하고 2027년까지 복합시설이 들어서게 되는데요. 그에 앞서 부처 관계자는 공원으로 국민에게 개방하기 위해 그늘막, 벤치, 식음료 등 편의 시설을 설치히고 정비하느라 일정이 늦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공원 시범 개방 부지는 신용산역부터 장군숙소 → 대통령 집무실 남쪽 → 스포츠필드까지 직선거리로 약 1.1km의 공간이 이번에 시범 개방 부지에 속해있습니다. 이번에 시범적으로 개방하는 부지는 대통령실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며, 4가지 주제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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