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Oceanus Waterfront Mall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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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Oceanus Waterfront Mall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를 해외 여행 마지막 날은 항상 시간이 너무 남아서 지루하기 짝이없는데요. 코타키나발루는 공항이 시내 근처에 자리해 있어 다른 국가보다 이동하기가 편리해요. 급하게 서두를 필요없이 마사지나 근처 카페에서 출국 시간까지의 지루함을 보낼 수 있어요. 글쓴이는 세계 3대 석양이라는 코타에서 마지막 일몰 사진을 남기고 근처 Oceanus Waterfront Mall 스타벅스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마지막 아쉬움을 달랬네요. 낮에는 쇼핑몰 앞에 사람이 별루 없어요. 덥기도 하고 일몰의 근사함은 당연히 해가 일몰 쯤 사람들이 모이죠.. 해외 나가서는 처음가는 스타벅스라 호기심이 생겼는데 한국이랑 별반 차이가 없네요! 고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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