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M 블루스택VS녹스 앱플레이어 비교 테스트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 rpg 게임 테라M가 11월 28일에 정식 오픈되면서 많은 유저들을 모으고 있는데요. 글쓴이도 여가시간엔 대부분 접속해서 즐기고 있어요. 스마트폰으로 몇 시간을 켜놓고 하다보니 발열과 배터리 광탈을 피할 수 없네요. 그래서 집에 오면 노트북이나 게임용데스크탑에 앱플레이어인 블루스택, 녹스, 모모로 돌리고 있어요. 리니지M는 인던에서 아데나와 재료 작업과 리니지2레볼루션은 코어 작업할때 밤새도록 돌리면 몇 배의 효과를 볼 수 있죠. 갤럭시S7을 사용하는데 5월에 액정 잔상으로 교환을 했거든요. 잔상의 원인이 린2레볼루션이었네요. 밤새도록 스마트폰을 켜놓니 안생길 수가 없어요. 교환받고는 외출할때 말고는 줄곧 PC에서 돌립니다. 대표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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