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트리 대신 그린 아라우카리아, 어떠세요?


메리 크리스마스트리 대신 그린 아라우카리아, 어떠세요?

올 겨울엔 아라우카리아 트리로! 환경과 즐거움을 동시에 잡아요! 크리스마스가 약 2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인지 밤에 거리에 나가면 아파트 창문 사이로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가 보입니다. 분위기 탓인지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풍경인데요. : ) 대부분 아이가 있거나 신혼부부, 크리스마스 시즌을 즐기는 집들입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확실히, 예전보다는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구매하는 가정이 많아졌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은 곧 휴가철’로 정착된 서양은 오래 전부터 아이와 함께 트리를 장식하는 일이 하나의 연례행사일 만큼 흔한 풍경입니다. 따라서, 그들에게 튼실하고 예쁜 트리를 사는 것은 중요하지요. 최대한 균형이 맞는 나무를 사서 다양한 오너먼트와 카드, 양말을 걸어 두고 긴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즐깁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우리의 환경이 몸살을 앓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플라스틱 트리, 어떻게 처리하나요? 전나무 같은 크리스마스트리를 사기 위해 쇼핑을 하지 않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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