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중학생 아들 받고싶은 생일선물 생일음식

남자 중학생 아들 받고싶은 생일선물 생일음식 오늘 우리 큰아들 생일이였다. 올해 중학교 2학년 된 아들 가장 많이 하는 소리는 "몰라" "싫어" 이런말들이다. 사춘기를 격고있어 그런가.. 내가 아들에게 우수갯 소리로 너랑 잘 어울리는 노래가 있어 너의 주제곡이야~ 라고 놀릴만큼.. 그 노래는 엄정화의 몰라 이다.. ㅋㅋ "몰라 알수가없어~~ 도대체 사랑이 무슨죄길래~~~ 아들은 놀려도 몰라 그런다.. 남자 중학생 생일선물은 신발이 갖고싶대서 아빠테 말했다하고 엄마는 친구들이랑 집에서 생일파티를 해달라고했다. 중학생 아들은 친구가 좋을나이이다. 나두 친구 좋지.. 백번 천번 공감하고 이해한다. 친구들 불러서 오전부터 너희들끼리 놀고오기 미션을 줬다. 볼링장 3게임 스티커사진 찍기 코인노래방 1시까지 집에 들어오라고했다. 집에 도착하기전에 깜짝 파티를 해주기위해서다. 먼저 파리바게트 생일케이크를 큰거 하나사고 남자 중학생 생일음식은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반찬가게에 몇가지 반찬은 주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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