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주의 속에서 악마와 신


허무주의 속에서 악마와 신

당신은 신을 믿습니까? 당신은 악마를 믿습니까? 아니며 둘다 믿지 않으며 없다고 믿습니까? 임의 생각은 악마는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처럼 악한 존재도 아니며 선한 존재가 아니다. 악마와 신은 동일하다. 그것은 누구에게는 신이 되지만, 누구에게는 악마가 된다. 악마가 존재하니 신도 존재한다. 그것이 나의 결론이다. 악마가 주위에 있다면 잼이 묻은 토스트는 잼이 묻은 방향으로 떨어진다. 그리고 또한 문고리나 뾰족한 책상에 부딪혀 아픔을 호소할 것이다. 그러니 악마가 주위에 있다면 행동을 조심히 하자 언제 악마가 자신을 시험할지 모를것이기에. 신이 주위에 있다면 운이 좋을 것이다. 그러니 그 날만큼은 덕을 쌓아보는 것도 좋은 행동이다. 그리고 난 무신론자이다. 기독교나 천주교 불교 또한 불신한다.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이다. 우리는 종종 허상이라는 상상으로 현실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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