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추천으로 보게된 '비스타즈'


친구 추천으로 보게된 '비스타즈'

비스타즈는 알고는 있었지만, 그냥 안 보았다. 그이유는 동물이 나와서 뭔가 디즈니스러워서였다. 디즈니 주토피아가 일본애니로 만들어지면 비스타즈라고 추측했다. 친구가 비스타즈가 나의 취향에 맞을것이라고 얘기를 했고 난 즉시 보았다. 하루만에 3화까지 보았다. 나름 흡입력이 있다. 비스타즈를 보기전에는 주토피아처럼 토끼가 인간사회처럼 이런일 저런일 하면서 지내는 일상물인줄 알았다. 그러나 사실은 어느 학교의 기숙사에서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잡아먹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형적인 추리물 느낌이 났다. 그리고 레고시라는 늑대가 주인공의 시점으로 나온다. 레고시는 육식동물인데 본성을 억누르면서 지낸다. 마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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