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거래 중 약속시간에 늦어버렸다


당근거래 중 약속시간에 늦어버렸다

마우스를 구매하기로 했다 만나는 시간은 12시 그리고 아침이 밝아오고 잠을 푹잤다. 당근! 소리를 듣고 일어났다. 시간은 11시45분 그분께서 미리 도착했다고 문자가 도착했다. 난 속으로 큰일났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씻고 지히철 빨리 타도 도착시간은 12시30분이다. 그리고 내일 거래 하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오는데 20분 걸려서 안된다고 했다. 그렇게 난 총살의 위협과 인신매매와 아오지 탄광을 상상했다. "9시뉴스 오늘 오후 거리에서 중고거래하는 도중 20대 청년이 피살되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 그렇게 난 목숨의 위협을 느끼고 도착했다. 여기에서 난 마치 이라크 한복판에서 미군의 저격수 위협을 느끼는 어느 한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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