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를 잘 잡아야 하는 이유


터를  잘 잡아야 하는  이유

아싸의 공익 시절 지적장애인 보호시설에 다녔을 때의 일이다 여기 보호시설은 산 중턱에 있었다 아마도 주변사람들의 안 좋은 시선과 반발때문에 이런 산 중턱에 위치해 있던것 같았다 특히 시설 규모가 크기도 엄청 컸으니(장애인 학교, 아싸가 다니는 보호시설, 장애인 요양원(할아버지 할머니 나이뻘 되면서 몸도 불편하신분들이 주로 거주하셨음), 장애인 작업장(장애인분들이 신청하고 일하기가 적합하다 판정되면 출퇴근하면서 A4용지, 비누등등을 만들면서 월급을 받는곳이다 - 시급 만원) 들이 있었고 아싸가 다니던 보호시설에만 240명 정도 되는 분들이 계셨다) 제가 글을 가독성있게 잘 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요약 1. 시설 크고 사람도 많다 2. 그래서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과 반발이 무시못할 수준이였을것 같아 아마 산 중턱에 위치해 있었을 것이다 - 아싸의 개인적 추측 3. 장애인 작업장, 보호시설(24시간), 요양원(24시간), 학교 이렇게 시설이 4개 있음. 추가 1. 시설 복지사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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