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후 남은 포세린, 폴리싱 타일로 diy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인테리어 후 남은 포세린, 폴리싱 타일로 diy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인테리어하고 남은 타일들.. 타일들은 분리수거가 되지 않아서 일반 쓰레기로 분리되어서 남으면 처치 곤란이에요 폴리싱 타일이나 포세린 타일이 남았다면 쓰레기로 버리지 마시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diy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먼저 타일을 깨서 조각으로 만들어요 조각 그릇에 잘 맞는 크기의 타일 조각이 있으면 그대로 멋진 컵 받침이 돼요 큰 조각에 접착제를 붙여서 거울에 붙이고 타일 받침에 고정해 주면 멋진 거울 오브제로 완성!! 거울이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작은 조각의 타일을 붙여서 세워주면 멋진 북핸드로 완성!! 타일 조각을 이용해서 만든 작은 거울과 촛대 북핸드로 분위기 있는 감성적인 공간 연출이 가능해요 타일 아래 선반 브라켓을 접착해주고 벽에 브라켓을 고정해 주면 멋진 코너 선반이 만들어져요 이미지 출처 _ collectivegen.com 남아서 처치 곤란했던 포세린, 폴리싱 타일이 누구나 할 수 있는 diy 로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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