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좋은 힐링 장소 어영 공원 제주도 마지막 포스팅

이웃님들 드디어 아쉽지만 마지막 포스팅인 어영 공원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전에 3일차 때 비행기 결항되고 마지막 해녀와 바다 갔던 거 기억하시나요? 그때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어영 공원을 방문했고, [챔이의 생사 포스팅]에서 잠깐 짤막하게 동영상을 올려드렸던 곳이에요! 그래.. 이걸 보니 내가 결항될만했구나.. 바로 이!!! 무서운 파도를 만났던 곳..! 진짜 뉴스에서만 보던 장면을 두 눈으로 보게 돼서 신난 챔이었죠~ 여러분들께 생생하게 보여드리고 싶어서 영상과 사진을 잔뜩 담아왔었는데요. 이제 기억하시죠!?ㅎㅎ 이날 방문하고 4일차 만배식당에서 식사한 다음 주차장에서 잠들었잖아요~~ 갑자기 어젯밤 그 공포의 파도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영 공원을 다시 방문했어요! 지금 올려드리는 이곳도 설명보다는 사진이 많을 텐데, 하늘과 바다의 그 뷰가 너무 이뻐서 무조건 올려드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올리는 애정의 장소에요~^^ 여러분들도 시간 되시면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랄게요 화장실...

원문링크 : 쉬어가기 좋은 힐링 장소 어영 공원 제주도 마지막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