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숙소 극과 극 비교체험①, 가성비의 끝_0.5박 센터호텔 + 코지 다낭 부티크 호텔

Hiya-! 안녕! 짧고 굵게 4박 5일의 다낭 여행 (23-03-27~23-04-01) 베트남 시간으로 22시 40분에 비행기에서 내려서, 호텔 가자마자 자야하는 스케줄,,, 그 담날은 다낭 시내 구경을 하는 걸로 계획을 짰어서 어디로 할 지 고민하다가 엄청 저렴한 숙박비로 0.5박으로 많이들 간다는 센터호텔로 1박을 잡았다 / 아고다로 예약 (0.5박 = 공항 가기 전 체크인해서 샤워도 하고 옷도 갈아입고, 좀 쉬다 가는..용도의 룸) 미리 엄마한테도 우리나라 여인숙같은 숙소에서 잠만 하루 자도 괜찮겠냐고 미리 물어봤윰,, 엄마가 괜찮다고 해서 예약함 ! 엄마와의 여행인데 굳이 이런 곳을 예약한 이유는 바로 가격의 메리트다... 얼마냐면 1만5천원대.. (이걸로 돈 아껴서, 쌀국수를 한그릇 더 먹쟈는 주의..ㅎㅎ) 게스트하우스도,, 도미토리도 아니고 더블베드 2인 숙박금액 맞당.. 한국분들 후기도 나름 많길래 가봤습니다 공항내려서 그랩 타고 호텔(여인숙)앞에 도착하니깐 안에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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