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손(XP-245)에서 삼성레이저 프린터(SL-C565W)로 교체

XP-245 앱손 보내며~ 앱손 저가상품을 6~7년을 사용했으니 정말 오래 사용한 것 같네요. 처음에 구매할 때에는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프린트 뽑을 일이 많지 않았는데, 요즘은 집에 냉장고 다음으로 가장 바쁜 가전기기입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새 잉크를 갈아도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 앱손ㅠㅠ 노즐에 큰 이상이 생겼는지 이제는 보내줄 때가 된 것 같네요. 잉크젯 고유에 찍찍~하는 소리가 그리울 듯합니다. SL-C565W 삼성레이저 프린터 우선 인터넷으로 구매하기보다 직접 여러 프린트의 실물을 보고 싶어서 하이마트에 갔으나, 프린트 제품이 삼성제품 뿐이라는 암울한 얘기에 고민을 약간 했네요, 귀가 얇아서 바로 넘어가 버렸고 구매했습니다. 10만원도 채 되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다가 근 40만 원이니, 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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