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8 나에게 블로그란?!

작년에는 눈을 못 본 것 같은데...2020년 올해에는 벌써 두번째 눈이 왔어요!새하얀~ 눈이 덮힌 세상은언제 보아도 가슴이 시원해지고 신이 나자나요?!물론... 치우려면 좀... 힘들겠지만서도 ㅋ철이 들면서 별거 다 걱정하게 된다능...어서어서 코로나가 물러가서~댕댕이들처럼 우리도 신나게맘껏 돌아다니고 싶어지는 날이에요~!!하루빨리 코로나가 없는 세상에서살고 싶드아~!이제 2020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작년 이맘때쯤에는 친구들도 자주 만나고먹방에 열을 올렸었는데요,올 초 터키여행을 다녀온 이후로는코로나 확산으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서...지금의 제 생활은갈림길이 터키여행 전과 후로 나뉘었어요하루에도 몇시간씩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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