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텀블러

스타벅스에 텀블러 구경 갔어요~ 커피를 마시러 가긴 했지만 친구들이 뭔 별을 모은다나 뭐라나 복잡한거 좋아하는 친구들과 갔으니 저는 아메리카노 만 얘기해주면 알아서 다 가져 오드라구요 친구들과 저녁먹고 스타벅스 테이크아웃을 해서 친구네 집에가서 먹기로 했네요 밖에서 먹지 왜 가니 했는데 집에서 사춘기에 접어들어 안쫓아 다니는 여신이 계시니 신경이 쓰이는 모냥입니다. 스타벅스 입구 발매트없이 또 이렇게 하네요 스타벅스입구부터 타일 사이 간격 까지 완벽하네요 정말 스타벅스 텀블러 구경을 또 간만에 해보아요 텀블러가 몇개 있긴 하지만 왜케 페인트가 베껴지는지 몇달 쓰지 못했는데 오래 된것 처럼 되는게 너무 짜정나요 이런건 또 쓰다보면 청소가 너무 너무 어려울 것으로 보아 사진으로만 보고 절대 이런건 사는게 아니야~ 바로 내려놓습니다. 텀블러 사는 방법 저는 무조건 드럼 안타고 들다 떨어져서 기스가 나도 별로 티안나는 색상과 도장의 정도 뚜껑의 모습은 검정색으로 되어 있지 않은것 허연 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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