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카페 한시간 웨이팅은 기본 [툇마루] 흑임자라떼


강릉 카페 한시간 웨이팅은 기본 [툇마루] 흑임자라떼

안녕하세요^__^ 강릉 여행 포스팅을 이제야 또 올려봅니다ㅎㅎ 오늘의 메인은 툇마루 드디어 성공하기!! 11시 오픈 10시 34분에 도착했습니다,,,, 하하 역시 어마어마하군요? 너무 더웠어용ㅠㅜ 우산필수!! 50분 가까이되니 직원분이 줄을 정리해주셨어용 주차는 왼쪽에 쭉 대고 나중되니 자리도 꽉찼어요 입구까지 드디어 왔어요!! 한시간만에 들어갑니다잉>< <툇마루 메뉴판> 입구에서 바로 QR코드 확인하고, 주문을 해야합니다!! 마들렌과 쿠키가 있네요>< 안먹어 볼 수 없지!!ㅎㅎ 입구에서 직원분들이 열심히 만들어주고 계시네욤 여기서 이름불러주시면 주문한 메뉴 가져오면 됩니당ㅎㅎ 기다리는 동안 테라스에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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