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카페 카푸치노 바닐라 : 거품 커피


맥심 카페 카푸치노 바닐라 : 거품 커피

맥심 카페 4가지 중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리는 커피는 카푸치노 바닐라입니다. 왜 카푸치노라 부를까? 에스프레소 위에 하얀 거품을 올린 커피를 말하는데 그 하얀 거품이 프란체스코의 카푸친 수도사들이 쓰고 다니는 모자와 닮았다고 해서 '카푸치노'라 부른다는 설이 있어요. 또 그 수도사들의 입는 수도복의 커피의 색과 비슷한 것에서 유래됐다는 설도 있어요. 거품 위에 시나몬 가루를 뿌려서 마시는데 처음에는 가루를 뿌리지 않았다고 해요. 저는 '카푸치노'하면 예전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거품을 입술에 묻힌 그 장면이 생각이 나요~ ^^ 그렇게 거품의 두께가 1cm 이상의 되어야 한다네요. <자세히 보기>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위에 하얀 우유 거품을 올린 커피로,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맛을 즐기고 싶을 때 빠지지 않는 메뉴이다. 커피 위에 올리는 흰 거품이 프란체스코의 카푸친 수도사들이 쓰고 다니는 모자와 닮았다고 해서 ‘카푸치노’라고 부른다. 한편 당시 수도사들은 모자를 쓰지 않았다는 말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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