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터] 깔금하고 구수한 맛 보리차


[담터] 깔금하고 구수한 맛 보리차

어릴적 집에서는 물 대신 보리차를 많이 끓여 놓았는데요. 주전자에 끓여놓은 보리차를 소분하여 냉장고에 넣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데워 마시곤 하였습니다.

보리차는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몇 안되는 곡물차인데요. 오늘은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티백으로 된 보리차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늘 사용할 보리차는 [담터]에서 나온 깔끔하고 구수한 맛의 보리 보리차 입니다. 티백으로 되어 있는 제품이다보니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고, 쉽게 우려내어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포장을 개봉하면 전형적인 티백이 보입니다. 우려내는 방법은 티백의 사용방법과 동일합니다.

뜨거운 물에 넣어 우려내기만 하면 되는데요. 컵에 보리차 티백을 넣고, 뜨거운 물을 채워줍니다.

약 150ml를 부어주었습니다.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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