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 해 친구야’... 손흥민 ‘공 꿀밤’으로 절친 오리에 환대


‘똑바로 해 친구야’... 손흥민 ‘공 꿀밤’으로 절친 오리에 환대

‘똑바로 해 친구야’... 손흥민 ‘공 꿀밤’으로 절친 오리에 환대 ‘똑바로 해 친구야’... 손흥민 ‘공 꿀밤’으로 절친 오리에 환대[스한 스틸컷]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이 오랜만에 경기장에서 만난 절친이 반가웠던 모양이다. 스로인 과정에서 상대 팀에서 뛰는 친구에게 귀여운 장난을 쳤다 meet2.kr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이 오랜만에 경기장에서 만난 절친이 반가웠던 모양이다. 이날 토트넘의 상대였던 노팅엄에는 손흥민의 절친이 있었다. 이후 오리에가 스페인 비야레알을 거쳐 지난해 9월 노팅엄으로 이적하면서 손흥민과 EPL서 적으로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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