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게이트' 승리, 출소 후 근황…"여전히 밝아, 클럽 가자고 연락"

'버닝썬 게이트' 승리, 출소 후 근황…여전히 밝아, 클럽 가자고 연락빅뱅 전 멤버 승리가 출소 후에도 여전히 밝게 지내고 있다는 근황이 공개됐다. 22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지난 2월 출소한 승리는 평소 가깝게 지내던 이들에게 직접 연vodo.kr22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지난 2월 출소한 승리는 평소 가깝게 지내던 이들에게 직접 연락해 '클럽 가자'고 제안하는 등 여전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또 다른 관계자 또한 "승리가 연예인 등 지인들에게 전화를 해 '클럽을 가자'고 제안했다"라고 밝혔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군 교도소에 수감됐던 승리는 형 확정 이후 민간교도소인 여주교도소로 이감, 남은 형기를 모두 채운 후 만기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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