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100일 휴가→완전체 뭉쳤다...“뷔랑 지민은 바빠서 먼저 감”

BTS 진 100일 휴가→완전체 뭉쳤다...“뷔랑 지민은 바빠서 먼저 감”슈가 인스타그램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진이 휴가를 나와 멤버들을 만났다. 뉴스1에 따르면 25일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형이(뷔), 지민vodo.kr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진이 휴가를 나와 멤버들을 만났다. 뉴스1에 따르면 25일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형이(뷔), 지민이 같이 있었음, 10분 먼저 감"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과 함께 슈가, RM, 제이홉, 정국이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진의 휴가를 맞아 만남을 가지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해 군 복무 중이며,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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