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스스로 뇌전증 연기 후 진단서까지 "굿, 군대 면제다"


라비, 스스로 뇌전증 연기 후 진단서까지

라비, 스스로 뇌전증 연기 후 진단서까지 굿, 군대 면제다라비 인스타그램 라비가 스스로 뇌전증을 연기해 진단서까지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동아일보에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병무청 합동수사팀의 공소장에는 라비의 병vodo.kr라비가 스스로 뇌전증을 연기해 진단서까지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동아일보에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병무청 합동수사팀의 공소장에는 라비의 병역 면탈 행위가 구체적으로 됐다. 공소장에 따르면 라비와 소속사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A씨는 2021년 3월경 라비를 대신해 구 씨와 성공보수 5000만 원 상당의 계약을 맺고 ‘허위 뇌전증 연기 시나리오’를 전달받았다. 뇌전증은 경련과 의식 장애를 일으키는 발작 증상을 되풀이하는 병으로, 간질 등으로 불렸다. 이후 라비는 이 시나리오를 참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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