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없는 김새론? 홀덤에서 게임을 즐기는 근황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김새론의 1심 선고 공판이 2023년 4월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개최됐다. 그는 앞서 열린 재판에서 변호사를 통해 '생활고'를 호소한 것과 달리, 기자의 질문에 "내가 생활고라고 한적 없다"라고 밝혔다. 특히 홀덤에서 게임을 즐기는 근황까지 전해져, 누리꾼들의 공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 "달라도 너무 달라" 공판서 달라진 모습으로 출석한 김새론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과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의 1심 선고 공판이 2023년 4월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개최됐다. 김새론은 이날 변호인과 함께 공판장을 빠져나오며 취재진 질문에 짧게 “죄송하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하지만 당시 김새론은 미소를 짓으며 빠져나가 누리꾼들의 공분이 일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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