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여신' 곽민선, 넘사벽 글래머+비키니 자태

'축구 여신' 곽민선, 넘사벽 글래머+비키니 자태곽민선 스포츠 아나운서. 사진곽민선 SNS [STN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축구 여신'으로 불리는 스포츠 아나운서 곽민선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인증했다.vodo.kr '축구 여신'으로 불리는 스포츠 아나운서 곽민선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인증했다. 곽민선은 29일 "1년에 한두 번씩 남기는 내 젊음 건강 아름다움의 기록"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곽민선은 화이트톤의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곽민선은 오밀조밀한 작은 얼굴에 선명한 이목구비, 우월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곽민선은 현재 축구, e스포츠 등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STN스포츠=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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