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앞도적인 유전자'로 연예계 입성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앞도적인 유전자'로 연예계 입성

국내 인기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친언니 장다아(본명 장진영·23)가 배우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킹콩 by 스타쉽 측은 "장다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배우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또한 한 연예계 관계자는 "장다아가 최근 한 브랜드 모델로 광고를 진행했다"라며 "아직 드라마 등 작품이 정해진 것은 없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배우 레이블인 '킹콩 by 스타쉽'에는 배우 유연석, 이동욱, 송승헌 등이 소속되어 있다. 장다아는 2001년생으로 2004년생인 장원영과 3살 터울이다. 장원영과 닮은 뛰어난 비주얼로 주목을 받았으며 배우로 데뷔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장원영 언니'..


원문링크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앞도적인 유전자'로 연예계 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