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살리려고".. 이선희, 소속사가 상의도 없이 도장 찍어 '이런' 일까지 시켰다



그런데 "한참 해외 진출을 막 하려던 때에 매니저가 '한국에 잠깐 갔다 가자'고 해서 한국에 잠깐 갔는데, 소속사에서 시의원을 하겠다고 이미 도장을 찍은 상태였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심지어 "소속사에서 '(출마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이미 (후보자) 등록을 해버린 상태였다"며 "내가 안 하면 여러 사람이 힘들어지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여러 사람을 살리려면 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도대체 소속사 머하는 곳인지 모르겠네요? 가수한테 중요한 시기에 마음대로 시의원이라니... 이승기 스승 이선희, 방관자 vs 피해자 이슈가 커지고 있는거 같네요.... 너네 살리려고.. 이선희, 소속사가 상의도 없이 도장 찍어 '이런' 일까지 시켰다 사진 포토뉴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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