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소설리뷰 - 아이는 자라서 필드의 악마가 됩니다[축구, 환생, 맨유]


현판소설리뷰 - 아이는 자라서 필드의 악마가 됩니다[축구, 환생, 맨유]

제목 : 아이는 자라서 필드의 악마가 됩니다저자 : 강로이출판 : JC미디어  축구의 신이 될 뻔한 유리몸 중의 유리몸.4.3kg 우량아로 환생하다. 킴 해리슨은 한국계 영국인으로 유명한 축구선수였습니다.

한때 발롱도르에 근접하기도 했고 라울 곤잘레스 지네딘 지단과 비료해도 뒤쳐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뇌종양 말기로 죽음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술도 어렵다고 합니다. 친구이자 에이전트인 러셀, 기자로 자주 싸우다 친해진 그렉 스토브는 헤리슨의 신체가 받쳐줬다면 최고가 될 수 있었을 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해리슨의 육체는 그의 천재성을 받쳐주지 못했습니다. 계속되는 부상을 유발했고 결국 출전 시간이 줄어들고 술과 유흥에 찌들게 되었습니다. 

해리슨이 사망한지 10개월 뒤 진주시 의료원에서 강대길이 태어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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