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19개 코인에 증권성 판단의 근거와 향후 영향은?


미 SEC, 19개 코인에 증권성 판단의 근거와 향후 영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를 증권법 위반 혐의로 제소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동요하고 있습니다. SEC는 제소 과정에서 이들 거래소가 상장한 총 19개 코인에 대해 '증권성'을 주장하고 있고, 이로 인해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감소하고, 가상자산 시장에 불안이 퍼지고 있습니다. 1. SEC의 주장과 증권성 판단 기준 SEC는 리플 소송에 이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를 제소하고 상장된 코인 중 19개를 증권으로 분류했습니다. 주로 바이낸스코인, BUSD, 폴리곤, 에이다, 솔라나, 파일코인, 샌드박스, 엑시인피니티, 알고랜드, 디센트럴랜드, 코티, 코스모스, 칠리즈, 플로우, 디피니티, 니어프로토콜, 대시, 보이저, 넥소 등이 이에 속합니다. 이 중 대부분은 알트 ..


원문링크 : 미 SEC, 19개 코인에 증권성 판단의 근거와 향후 영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