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송구영신 호시절 옛 시대 새 시대 나는 어느 소속일까

서양 속담에 '폭풍이 지난 뒤에는 고요가 온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지금의 시대에 딱 맞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 영화의 한 장면에서도 잠깐의 혼돈이 있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거처럼 말이에요. 코로나는 종식되니까! 코로나가 종식되고 평안한 시대가 올 거라 믿습니다. 조선 중기의 예언가 남사고 선생의 우리나라 미래를 예언한 책 ‘격암유록’ 을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성경 말씀 계 21장과도 통하는데요. 송구영신 호시절 만물고대 신천운 옛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이하는 좋은 시절, 모든 피조물이 고대하는 새로운 하늘의 운세 사시장춘 신세계 불로불사 인영춘 새로운 세계가 오면 항상 봄철과 같고 늙지 않고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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