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대동카페 스캘럽스 베이커리 커피 둘다 맛있다 맛난 점심 먹고 천곡에서 벗어난 대동가서 커피 한잔 하고 왔습니다. 우드톤 분위기와 맛있는 빵과 커피로 오랜만에 힐링하네요. 든든히 밥먹었는데 빵은 왜이렇게 맛있는고야 ㅎㅎ 빵 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고르는데 한참 걸렸어요. 다 맛있어 보이는데 우째 ㅜㅜ 스캘럽스 베이커리는 2,500원 에서 부터 5,500원까지 가격, 종류 정말 다양했어요. 팡도르는 5,500원인데 배가 부른 탓에 못 고른 것이 이쉽.. 달달하고 맛있어보였거든요~ 다음엔 저걸 먹어보겠어요^^ 30% 할인되는 빵도 있었음 한참 생각하다 고른 디저트는 앙버터,무화과 였어요^^ 먹기좋게 잘라주시고 예쁘게 담아주셔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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