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보라:) - 보라색 이야기 퍼플(Purple)은 외국에서는 왕실(Royal)의 컬러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c 지난번에 오셨던 외국 고객님께서도 어울리는 퍼플을 찾아가셨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퍼플을 좋아하셨는데요~ 동양에서도 퍼플은 염료를 추출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고급스럽고 세련된 색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최근 퍼플을 싫어하는 고객님도 계셨는데 퍼플은 레드와 블루가 섞인 색이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여러가지 심리적 영향이 작용하기도 합니다. 다행히 고객님께서 어울리는 퍼플은 시도해 보고 싶어하셔서 다양한 색상을 골고루 제안드릴 수 있었습니다.c 상황에 따라 혹은 장소에 맞게 우리는 어떻게 보여지면 좋을 수 있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다양한 색상을 사용하더라도 나에게 맞는 색 그룹을 찾으면 원하는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이미지의 컬러를 컬러블랑에서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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