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컬러블랑의 인테리어 소품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교육하는 테이블 쪽에 걸려있는 이 시계는 독일의 디자인 브랜드 Böttcher & Kayser의 시계입니다. 브랜드 관련 내용을 살펴보면 지속가능성 substance을 키워드로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We are fascinated by the process that starts with an idea, becomes substance and hopefully results in a long and pleasurable use for its qualities.“ - Böttcher & Kayser 일본 DIC 컬러칩에서는 G-73 과 유사한 컬러의 시계인데요. 무채색 그레이 계열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퍼스널컬러로 하는 색의 분류로 웜 쿨을 나눠본다면 실제로 봤을 때 이 시계는 웜 그레이에 가깝고 재질 또한 메탈인데 마치 시멘트와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레이 인테리어나 소품이 유행하고 모던함과 세련됨을 컨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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