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소설] 흐르는 물 위의 꽃처럼


[BL 소설] 흐르는 물 위의 꽃처럼

* 배경/분야: #흐르는물위의물처럼 #시대물 #동양풍 #궁정물 * 작품 키워드: #첫사랑 #재회물 #영혼바뀜 #신분차이 #잔잔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오해/착각 #복수 #미인공 #황제공 #후회공 #강공 #집착공 #계략공 #미인수 #도망수 #명랑수 #잔망수 #상처수 #순정수 * 한훤(漢㦥) (공) 29세. 의제(義帝), 제국 한(漢)의 황제. 연형과는 어릴 적 알던 사이로 혼인할 나이가 되자 궁으로 데려왔다. 아프던 연형이 죽고 누구에게도 관심을 주지 않았으나 병조참판의 아들이 데려온 이연이 자꾸 신경 쓰인다. * 이연형(李連馨) (수) 22세. 이연(李蓮) 20세. 당호는 희비(嬉妃), 화정궁(花停宮)의 주인. 황제만 믿고 어린 나이에 궁에 들어왔으나 결국 버림받고 죽은 비운의 자비(紫妃). 연형의 몸이 죽고 병조참판 댁 종인 이연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된다. 이제 자유의 몸이 되려나 싶었는데 도련님을 따라 황궁에 다시 들어가게 되고 자꾸 주위를 맴도는 황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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