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소설] 소백전


[BL 소설] 소백전

#구미호수 #무림고수공 #젖성애수 #다른 의미로 젖성애공 #소백전 * 소백(수) : 작고 하얀 여우. 어미에게 버려졌을때 숲에서 무흔이 발견하고 데려가서 같이 살았다. 2년동안 무흔과 같이 살고 70년 동안 무흔을 기다렸다. * 무흔(공) : 어느날 혼자 떨고 있는 하얗고 예쁜 아기 여우를 데려와서 '소백'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같이 살았다. * 공감 글귀 : "소백아. 소백아. 산에 돌아가지 말고 나랑 평생 같이 살자. 응?" [리디북스] 눈처럼 하얀 털과 푸른 눈을 타고난 소백(수)은 어릴때 엄마 여우에게 버림 받고 떨고 있을때 무흔(공)이 이가장 으로 데려와서 같이 살았다. 작고 눈처럼 하얗다고 '소백'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형제인것 마냥 어여쁘게 같이 지내는 소백(수)과 무흔(공). 엄마 여우와 살때 젖을 맘껏 먹지 못했던 소백은 젖을 먹을때가 지나 사냥도 잘하면서 무흔에게 애처로운 표정을 지으며 어리개와 양젖을 얻어먹으며 사랑받고 살고 있었다. 이제 사냥도 얼추 잘하게 되었...


#구미호수 #다른 #무림고수공 #소백전 #젖성애수

원문링크 : [BL 소설] 소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