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소설] 금모래 위의 돌조각

* 배경 : #bl소설 #술탄 #판타지 #노예 #금모래위의돌조각 #그웬돌린 * 예니시아(공) : 불사조의 운명을 갖고 태어난 르모겐 제국의 술탄. 그 운명으로 인해 어릴 때부터 전장을 떠돌아야 했고, 12살때 어미의 임종마저 지키지 못한 분한 마음에 버려진 신전을 찾았다가 레살을 만나게 된다. * 레살 , 일로시(수) : 5살때 노예인 어미가 비참하게 죽는 모습을 보고도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한 것이 슬퍼 버려진 신전을 찾았다가 예니시아를 만난 남자 노예. [리디북스] 다섯 살의 어린 노예 레살(수)은 어미 솔랑의 죽음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버려진 신전에 하루치 식량을 가져가 기도를 올렸다. 시스라 신이 어미의 죄를 용서해 주셔서 다음 생엔 노예로 태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레살(수) 앞에 나타난 신은 레살의 소원을 들어줄 수 없다고 거부한다. 자신은 이런 소원을 들어줄 수 없다고. 15년이 흐른 후 솔랑을 죽인 자가 술탄 살해 음모를 꾸미는 것을 우연히 엿듣고 자신의 목숨과 맞...

원문링크 : [BL 소설] 금모래 위의 돌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