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소설] 너를 그렇게까지는


[BL 소설] 너를 그렇게까지는

*배경/분야: #BL소설 #현대물 #너를그렇게까지는 *작품 키워드: #애증 #까칠공 #복흑/계략공 #상처공 #단정수 #상처수 # 도망수 #잔잔물 #애절물 *공: 권주혁. 전직 서울 남부지검의 검사. 세상에 미련 없어 보이고, 어딘가 지쳐 보이는 한량 같지만, 아프고 아파도 살아남은 독한 남자이다. 평생 쫓아온 증오의 대상을 불행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짓이든 서슴지 않는다. *수: 이해원. 꽃집 직원. 과거에 지은 죄로 인해, 퍼석한 껍질만 남은 나무 같은 삶을 살아왔다. 우연히 주혁과 함께 살게 된 이후로 조금씩 웃음을 되찾게 되지만, 어쩐지 그 행복마저 제 것이 아닌 것 같다. *이럴 때 보세요: 증오와 사랑, 그 사이 어딘가에서 폭풍처럼 흔들리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공감 글귀: “내가 여기서 평생 너랑 헛짓거리나 하고 살 줄 알았어?” [리디북스] 이해원(수)의 버림받은 첫 기억은 피자 집에 엄마와 갔다가 은행에 돈 찾으러 간다면서 지갑을 놓고 갔던 일이다...


#BL소설 #잔잔물 #애증 #애절물 #상처수 #상처공 #복흑 #단정수 #너를그렇게까지는 #까칠공 #현대물

원문링크 : [BL 소설] 너를 그렇게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