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소설] 달달


[BL 소설] 달달

▷ 배경/분야: #BL소설 #달달 #고전판타지 ▷ 작품 키워드: #약피폐 #달달(?) #성장물 #냉혈공 #약간광공 #종놈수 #망충수 #하찮수 #미인수 #약간도망수 #좀굴림수 #동정공수 ▷ 공: 채윤사 상당한 미장부이나 성정이 몹시 차가워 사람을 곁에 두지 않는 냉혈한. 한때 야차라는 별호로 유명세를 떨쳤던 전직 무관이다. 하지만 4년 전, 사직을 청하고 이제는 한량처럼 지내고 있었다. 과거의 일로 요괴를 몹시 혐오한다. ▷ 수: 은오 모악산에서 나물을 캐고 때로 좀도둑질을 하며 살았다. 유일한 친구는 흰 여우, 여울이뿐. 혼자 살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 어머니의 뜻을 따르던 중, 채윤사의 짐을 털고 큰 곤란에 빠진다. ▷ 이럴 때 보세요: 상식이 부족하고 겁도 많지만, 떨면서도 할 말은 일단 하는 수를 보고 싶을 때. 말로는 열두 번도 더 죽이지만 끝에 끝까지 수를 죽일 수 없는 광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도련님은요. 진짜 무서운데요. 가끔 그걸 까먹게 돼요.” “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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