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웹툰52 - 어느 날 아빠가 나타났다.


카카오 웹툰52 - 어느 날 아빠가 나타났다.

아홉 살 클레르는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며 살아가던 중 엄마를 찾아온 아빠를 만나게 된다. 아빠는 신의 조각이자 영광스러운 존재, 반신이라 불리는 '아스타리올' 이였으며, 자신 역시 아스타리올이었음을 알게 되고. 그렇게 클레르는 부모님의 과거를 조금씩 알아가면서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어느날아빠가나타났다 #가족물 #재회물 #첫사랑 #집착남 #배틀연애 한때 사람이었다가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타락한 악마들이 사람의 감정을 빼앗고 이 세상에 혼란이 퍼지지 않도록 지켜준다고 한다. '아스타리올'이라는 존재가 이 작품의 큰 뼈대다. 처음에 '아스타리올'이 뭔가 했다ㅠㅠㅠ 9살의 클레르와 이시엘은 쌍둥이다. 자색의 눈동자를 갖고,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고, 모든것이 지겹고, 재미없고, 이상하다. 어째서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지 누가 말해 좋겠는 클레르. 바람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권능'이 있다. 더 큰 도시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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