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웹툰 - 31번째 말은 게임판을 뒤엎는다.


카카오 웹툰 - 31번째 말은 게임판을 뒤엎는다.

어릴 적, 꿈 속에서 이상한 공간에 떨어졌다. 꿈 속에서 나는 어른이 된 채로, 처음 보는 옷을 입고 '가면'을 쓰고 있었다. '자, 주사위 굴릴 시간입니다.' 그렇게 주사위가 구르면 시작한 꿈 속의 게임, ' 영원한 세계'는 운염이자 삶, 어쩌면 세계 그 자체였다. 이름 모를 이들과 주사위를 굴리던 나는 즐거웠고, 행복했다. 직접 게임판의 말이 되기 전까지는. #31번째말은게임판을뒤엎는다 #차원이동 #복수 #시스템 #마법사 #플레이어 주인공 강설. 요즘 많이 나오는 판타지 웹툰들하고는 다르게 작화가 어두워서 무게감이 있다. 흠...표지의 눈동자색과 다른데, 뭐가 있는 것 같기도하고... 꿈 속에서 알 수 없는 공간에 떨어져, 17년 간 매일 같은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17년 동안 매일이라니...어후~어후~ㅜ 얼떨결에 여우 가면을 따라가자 큰 연회장이 나오고, 모두가 가면을 쓰고 앉아, '게임'을 하고 있었다. 몸과 목소리가 어른이 되어, 그들과 비슷한 옷을 입은 채 '가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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