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인생의 운전사는 너야


네 인생의 운전사는 너야

부모는 조수석에 앉은 사람들이야. 네 인생의 운전자는 너야. 아무리 엄마가 중간에 내렸어도 그리고 아빠가 옆에서 아무리 시끄럽게 하고 방해를 해도 운전대를 절대 놓치지 말고 네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네 힘으로 가야 돼. 드라마<남이 될 수 있을까> 1. 20살 이후 대학, 군대, 어학연수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부모와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부모와 떨어져 지낸 것은 성장에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신의 한 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려서부터 지탱해 준 것은 부모입니다. 하지만 삶을 개척하는 것은 바로 자신입니다. 운명의 키는 자신이 쥐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언제까지나 부모가 항상 책임 줘 줄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20살 이후, 그렇게 자아는 부모와 자연히 분리되었습니다. 모든 일상이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하는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내 인생 내가 책임지는 겁니다. 부모란, 아이가 올바른 성인으로 자라는 데 필요한 건 돈이 아니라, 올바른 지력을 갖출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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