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어사, 금강암까지 걸으며 마음이 쉬는 시간


부산 범어사, 금강암까지 걸으며 마음이 쉬는 시간

얏호 여러분, 다람쥐가 도토리 들고 가듯이 야무지게 싸들고 소풍 가는 콜비입니다 :) 저는 지은죄가 많아서 절에가는걸 좋아하는데요, 어느 지역을 가든 꼭 절을 가보려 노력합니다 :) 부산 절이라면 바닷가에 있는 용궁사도 유명한데, 금정산 범어사를 알게 된 이후로는 광안리에 묵더라도 꼭 와봐요 히히, 가방속에 간식 싸가지고 가면 마음도 든든 ㅋㅋㅋㅋㅋ대중교통으로 접근이 굉장히 편리한 절이에요. 지하철역 노포역에 내린뒤, 터미널쪽으로 가시면 90번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이 버스를 타고 '범어사주차장'에 내리시면 됩니다. 대부분 여기서 내리시니 놓치지 않으실거에요 등산시즌에는 이렇게 등산 하시는 분들도 많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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